
1. 백악관 (The White House)
미국 대통령의 공식 거주지인 백악관은 워싱턴 D.C를 방문하면 꼭 들러야 할 명소입니다. 외부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사전에 예약하면 내부 투어도 가능합니다. 투어 예약은 최소 몇 달 전에 신청해야 하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국회의사당 (United States Capitol)
미국 의회의 중심인 국회의사당은 웅장한 돔과 아름다운 건축 양식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내부 투어를 통해 미국의 입법 과정과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방문자 센터에서 무료 가이드 투어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스미소니언 박물관 (Smithsonian Museums)
워싱턴 D.C에는 19개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있으며,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기 있는 박물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립자연사박물관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 공룡 화석과 희귀 보석 전시
- 국립항공우주박물관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 우주선과 비행기의 역사
- 국립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Art) - 렘브란트, 모네, 반 고흐 등의 작품 전시
4. 링컨 기념관 (Lincoln Memorial)
링컨 기념관은 미국 역사에서 중요한 장소로, 마틴 루서 킹 주니어가 "I Have a Dream" 연설을 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밤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5. 워싱턴 기념탑 (Washington Monument)
워싱턴 기념탑은 조지 워싱턴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169m 높이의 오벨리스크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면 워싱턴 D.C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6. 제퍼슨 기념관 (Thomas Jefferson Memorial)
제퍼슨 기념관은 미국 독립선언서를 기초한 토머스 제퍼슨을 기리는 곳으로, 포토맥 강변에 위치해 있어 특히 벚꽃 시즌에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합니다.
7. 한국전쟁 기념비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로, 19명의 병사 조각상이 전장 속을 걷는 모습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전쟁의 참혹함과 희생을 기리는 장소로 꼭 방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8. 조지타운 (Georgetown)
조지타운은 아름다운 벽돌 건물과 고급 레스토랑, 카페, 부티크 상점들이 모여 있는 지역입니다. 포토맥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9. 아링턴 국립묘지 (Arlington National Cemetery)
미국의 전쟁 영웅들이 안장된 묘지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묘와 무명용사의 묘가 있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미국의 역사와 희생을 되새겨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10. 듀퐁 서클 (Dupont Circle)
듀퐁 서클은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갤러리, 독립 서점, 개성 있는 카페들이 많아 현지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